2월 6일
시편 67편 쓰다.
Let all far- flung people become happy and shout their happiness because
You judge them fair and square, you tend the far-flung people.
주께서는 흩어져 있는 모든 자를 공정하고 정직하게 판단하고 보살피는 분이시니
그들이 행복하고 그 행복, 큰소리로 이야기하게 하소서. <67;4>
살아오면서 행복할 때도 많았는데 정작 그 행복을 큰소리로 이야기해 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왜 그랬을까.
오늘만 해도, 하루 종일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들이 있었는데,
나는 그걸 입 밖으로 꺼내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쑥스러워서일까
아니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일까
'그들이 행복하고,
그 행복을 큰소리로 이야기하게 하소서.'
서로의 문젯거리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행복했던 시간들,
그 이야기들을 더 많이 나누어 갖기.
주님
제가 부실했던 부분들을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많이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고
그들의 행복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의 행복을 큰소리로 이야기하며 즐기는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