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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밥과 무청된장국& 야채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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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지

아침은 텃밭에 무 뽑아서 무밥과 배말무청된장국, 그리고 김과 양념장.


쌀 말고는 모두 현지산이다.


점심은 스파게티면 삶고, 있는 야채들과 방울토마토 올리브유에 볶아 굴소스로 간하고 치즈 뿌림.


며칠 집 비운 사이 꾀죄죄한 고양이들... 밥 달라고 시위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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