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전과 해삼야채볶음

5/2

by 관지

아침은 옥수수가루에 물만 넣고 반죽해서 좀 두텁게 구웠다. 그리고 토마토소스에 바질 넣고 진하게 졸여서 커피와 함께.


점심은 양배추와 양파, 당근, 돼지고기 간 것 넣고 우리 간장으로 달달 볶다가 남은 해삼 넣고 마무리. 사실 굴소스를 생각했는데 없더라고.... 그리고 멸치볶음과 묵은지와 취나물 들깨볶음.


전호나물에 꽃이 피었다. 두 여인에게는 이야기꽃이.... 늘 일하는 모습만 보다가 이런 한가로운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매거진의 이전글쑥개떡과 우뭇가사리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