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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집에 있는 대로 취나물과 미나리와 쑥과 양배추 넣은 전 부치고 위에 사과를 얹었다. 그리고 화살나무잎차. 되도록 기름 쓰는 요리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주말이라 냉장고 정리 차원에서....
점심은 어제 밥하고 나온 누룽지 끓여서 묵은지랑. 나한테는 이게 제일 개운하고 맛있다.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었고 비 온 뒤 끝이라 하늘도, 공기도 맑았고..... 산책길에 습득한 칡순과 찔레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