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고로케&오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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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지

아침은 냉동실에 하나 남은 고로케, 레인지에 데워서 치즈 뿌리고 커피와 함께.


어르신께서 오리탕을 끓여서 미나리와 함께 들고 오셨다.

도대체 무슨 복이 많아 이런 사랑을 받고 사는지....라고 생각하다가

아니, 잘 배워서 너도 그렇게 하라는 말씀으로 받는다.


어제 섬투어를 오신 분은 오늘 가셨다. 뒤에 대롱거리는 쓰레기 담은 봉투가 멋지다.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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