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비빔밥&가사리된장국

by 관지

점심은 열무가 맛있게 익어서 열무비빔밥으로.

미역냉국은 며칠째 먹고 있다.



저녁은 불등가사리된장국을 처음 끓여봤다.

요즘 반갑게 얼굴 내밀고 있는 호박도 넣고...

그리고 깻잎김치랑 열무김치.


불등가사리는 그동안 보여도 본체만체했는데 몸에 좋다니 친해져야겠다.



더워서 꼼짝도 안 하다가 오랜만에 갯바위에 나가 뜸부기를 뜯어와 말렸다.


어제의 먹거리다. 오늘은 뭘 먹을까?

날마다 먹는데도 먹을 게 있다는 게 신기하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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