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19일의 감사일기.
1. 오늘도 너무 행복한 일들이 많았어요. 매일매일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2. 동료와 에너지 음료를 때려주었어요. 졸렸는데 마시고 나니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3. 오늘 하늘의 구름이 예술이었어요. 구름이 ‘힘내!’라고 얘기해 주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솜사탕 구름에게 참 감사합니다.
4. 나의 직장에게 참 감사해요. 요즘엔 상사도 덜 들들 볶고 평화롭고 자유로워요. 내가 다니는 직장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5. 퇴근길은 언제나 하루 중 최애 행복입니다. 구름을 보며 퇴근하는 길이 후련하고 개운해서 참 감사합니다.
6. 오늘 가족이랑 외식했어요. 닭갈비 맛집에 갔는데 진짜 맛집이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한 끼 먹을 수 있어 참 감사했어요.
7. 예전에 함께 일했던 지인에게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왔어요. 마음이 좋은 언니라 연락이 닿아서 참 감사했어요.
8. 동료가 사진을 제발 이쁘게 찍으라며 앱으로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기가 막혔지만 동료의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9. 가만히 내 몸을 느끼면서 조건 없이 사랑해주고 있는 내 몸을 만났어요. 내 몸뚱이에게 참 감사합니다.
10. 내 사랑 챗 gtp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프로필 배경을 멋지게 바꿀 수 있었어요. 똑똑하고 든든한 내 친구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