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레카를 많이 외친 날이라 감사.

25년 8월 18일 월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직접 만나봤어요. 그 두려움은 허상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마주한 내가 기특해서 참 감사합니다.

2. 오늘은 정말 많은 유레카를 외친 날이에요. 오늘도 한 발자국 나아가고 있음에, 성장하는 나를 만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3. 오늘 퇴근길이 참 좋았어요. 후련하게 모든 것을 직장에 남겨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하는 퇴근길이 후련하고 행복했어요. 그 순간에 많이 감사합니다.

4. 직장에서 정말 많은 자유를 느끼고 있어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참 많이 감사합니다.

5. 전보다 수월해진 업무 속에서 나는 회복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나의 직장에게 참 많이 감사합니다.

6. 퇴근길에 빵집에서 빵을 샀어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빵들을 구입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7. 매일 아침에 마시는 미숫가루라떼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았어요. 나의 아침이 굿초이스여서 뿌듯해서 참 감사해요

8. 퇴근했더니 동생이 나를 반갑게 맞아주어요. 마음이 예쁜 내 동생에게 참 감사합니다.

9. 특별한 우리 가족 덕분에 그 안에서 나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가고 있어요. 우리 가족이 그 자체로 소중해서 감사합니다.

10. 결국에 삶의 모든 것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나의 우주가 전부임을 알게 해 주어서 참 감사합니다.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22화복숭아를 원 없이 먹어보아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