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첩 반상의 저녁이 행복해서 감사.

25년 8월 28일 목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카톡을 통해 선물이 와있었어요. 그 순간의 정성과 풍요에 참 감사했습니다.

2. 오늘도 아침밥을 먹었어요. 어묵된장국에 밥 한 공기를 뚝딱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맛있는 한 끼에 감사합니다.

3. 오늘 아빠가 직장까지 태워주었어요. 아빠의 마음이 감사했고, 덕분에 걱정했던 일이 해결되어서 감사했어요.

4. 정말 난처했던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했어요. 덕분에 커피 풍요가 일어났지만 더욱이 원만하게 해결해서 참 감사했어요.

5. 금요일 업무까지 미리 뚝딱뚝딱 해버렸어요. 덕분에 마음 편해서 참 감사합니다.

6. 오후 업무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결국 시간은 지나고 무탈하게 퇴근할 수 있었어요. 오늘 하루도 잘 버틴 나에게 감사해요.

7. 집에 돌아오니 7첩 반상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 저녁이 정말 행복해서 감사했습니다.

8. 요즘 하루 종일 가슴 설레는 상상을 하고 있어요.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자유로워요. 실현될 그 가능성에 참 감사합니다.

9. 오늘도 많은 루트를 통해 아름답고 예쁜 것들을 눈에 담을 수 있었어요. 행복을 주어서 참 감사합니다.

10. 내일 하루만 출근하면 주말이네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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