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9월 6일 토요일 감사일기.
1. 오늘 오전시간이 참 행복했어요. 아무도 없는 주말 오전은 처음인 것 같아요. 고요했던 시간에 참 감사합니다.
2. 오늘 몸과 마음을 푹 푹 쉬어주는 하루였어요. 잠도 일주일치 몰아서 꿀잠을 잔 것 같아요. 배터리 충전했던 오늘에 참 감사합니다.
3. 수강신청을 변경했어요. 고민한 끝에 조율할 수 있었어요. 잘한 것 같아요. 기특해서 감사합니다.
4. 소망하고 있는 꿈을 눈을 통해 따라가 봤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벌써부터 이뤄진 기분이어서 내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5. 오늘은 동남아였어요. 비행기를 탈 필요가 없었어요. 이국적인 나라에 머물렀던 나의 하루에게 신기해서 감사합니다.
6. 오늘 귀여운 상황들을 참 많이 봤어요. 중간중간 웃음이 나와서 행복했어요. 순수했던 그 순간들에게 감사합니다.
7.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날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하루의 충전에 참 감사해요.
8. 비 내린 뒤의 산책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풀냄새를 솔솔 맡으며 걸을 수 있음에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9. 돌아가는 선풍기와 맥주 한 캔은 진리가 따로 없네요. 나를 지켜주어서 감사해요.
10. 이제 보던 것을 마무리하고 쿨쿨 잘 거예요. 오늘의 충전이 기특해서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