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27일 목요일의 감사일기.
1. 어제보다 훨씬 컨디션이 좋아요. 역시 꿀잠이 최고예요. 오늘 꿀잠 잘 수 있어서 많이 감사합니다.
2. 오늘 좋아하는 교수님께 질문 1개 했어요. 아무렇지 않은 척 질문하느라 엄청 쎄보였지만 교수님이랑 대화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3. 어려웠던 과제의 큰 산을 넘었어요. 아직 남아있지만 굽이굽이 잘 넘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엄마랑 대화하는 시간들은 참 행복해요. 나랑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누군가가 있음에 행복해서 많이 감사합니다.
5. 오랜만에 동지들 보면서 많이 반가웠어요. 이야기 나누는 순간들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6. 엄마의 미션을 성공했어요. 달력을 잘 받아 온 덕분에 엄마 마음이 편해서 감사합니다.
7. 이제 내려서 떡볶이 냠냠하고 집에 갈 거예요. 행복한 떡볶이가 기다리고 있음에 나의 삶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