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24일 월요일의 감사일기.
1. 보금자리에 당첨되었어요. 기대를 내려놓고 있었는데 오히려 이 내려놓음이 저를 행운의 자리로 데려간 것 같아요.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2. 1년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삶의 전환기를 돌고 있는 느낌에 열심히 성장하는 것 같아 참 감사합니다.
3. 오늘 오전에 참 여유로웠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아침의 행복이라 참 감사했습니다.
4. 뿌셔뿌셔 라면 주신 앞집 아주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좋아하진 않지만 마음이 감사해요.
5. 내일 강의 하나가 휴강되었어요. 부끄러웠던 수업인데 우연히 휴강이 겹쳐 흐름이 참 감사합니다. 나의 우주에게 많이 감사드려요.
6. 가만히 보면 삶의 흐름이 나를 아껴주는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아요. 나를 지켜주는 나의 삶에게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