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21일 일요일의 감사일기.
1. 노곤노곤하고 여유로운 지금 이 순간을 느낄 수 있어서 많이 감사합니다. 말랑말랑한 행복한 지금 순간들에게 감사해요.
2. 목 신경이 정말 좋아지고 있어요. 결론은 피곤했던 거예요. 매일매일 꿀잠으로 나의 목을 풀어줄 수 있어서 단잠에게 많이 감사합니다.
3. 프로그램 2차 완성했어요. 때려치우고 싶었던 마음에서 안정된 마음으로 급 변경되었어요. 마음의 안정을 찾아 준 나의 과제물에게 감사합니다
4. 엄마랑 하루를 보냈던 순간들이 행복합니다. 우리 엄마는 참 아름다워요. 내가 엄마 딸이어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5. 오늘 저녁 한 상을 선물 받았어요. 마침 저녁을 고민했었는데 근사한 한 끼 덕분에 마음이 따뜻하고 풍요로웠습니다. 아주머니께 감사드려요.
6. 바쁘게 보낸 일주일 덕분에 다음 주는 더 여유로울 것 같아요. 나의 일상이 점점 안정되어 감에 많이 감사드려요.
7.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삶이 주는 선물에게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