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2월 9일 화요일의 감사일기.
1. 오늘 엄청 일찍 끝났어요. 30분 만에 수업을 맞춰주신 2교시 교수님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2. 오랜만에 동료들 얼굴 봐서 또 좋았어요. 동지들이랑 함께 나누는 얘기들이 재밌고 따뜻해서 많이 감사합니다.
3. 1교시 교수님께 다음 강의 뭐하는지 여쭤봤어요. 교수님이 물어봐주어서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기분 좋게 해 드려서 기특해서 감사합니다.
4. 오늘 흰색 옷 조금 많이 예쁜 것 같아요. 날씨요정 덕분에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뽐낼 수 있어서 행복 뿜뿜 해서 감사합니다.
5. 고마웠던 선생님께 마음을 전해드렸어요. 잊지 않고 똑같이 마음을 전해주신 샘의 마음이 아름다워서 참 감사합니다.
6. 전철에서 사람이 많은데 용케 앉아서 가고 있어요. 덕분에 두 다리가 편해서 이 순간의 삶에게 많이 감사드립니다.
7. 앞집 아주머니 덕분에 우리 엄마 반찬이 늘었어요. 좋은 사람 만나서 덕분에 엄마의 저녁이 푸짐해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8. 오늘의 날씨요정에게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참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