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400명에게 전하는 이야기

담담히 적어 가겠습니다

by 윤목
400명이 넘는 분들이
구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정제되어 있고 담백한 '글'을 적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보며 '이렇게 재밌게 적을 수 있구나' '아 마음이 따스하다' 라는 생각들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 나가겠습니다.




뭔가가 계속 '토독' 거려 눈을 뜨게 했다. 밤사이에 비가 줄곧 내렸구나.

내가 잠을 자는 사이에도 시간은 흘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 상기 시켜주는 소리였다.

아침 6시, 많은 이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남들과 다르지 않은 하루의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함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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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부터는 조금 바쁘지 않을까 싶지만. 언제나 그렇듯 숨겨진 여유를 찾으려 노력하려 합니다. 그래야 숨고르기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요즘 부쩍 꿈도 많이꾸고. 새벽에 간간히 눈이 떠지기도 합니다. 일어났을때 몸은 찌뿌둥 하기까지 하죠, 그러나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런걸 하나하나 신경쓰고 생각 할 수 있다는게 잘 나아가고 있다는 반증일 수 있으니까요.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빗소리와 함께. 이제 침대에서 일어나 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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