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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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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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밥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며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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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이트
아웃사이더를 추구하는 직장인이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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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llii
17년째 필라테스 선생님. 공부하는자와 예술가 사이쯤에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고’몸으로 돌보는 마음‘에 대해 연구합니다. 감정테크연구소- CITY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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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善이 닿는 곳에 德이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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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경
거꾸로 가는 시계를 선물 받고 빼빼 마른 어린 나를 자주 만난다. 같이 쪼그리고 앉아 들꽃 보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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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시인
『문학사상』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리트머스』, 『감(感)에 관한 사담들』, 산문집 『그 사람 건너기』, 운문집 『마음을 건네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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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
회사원, 카페지기, 바리스타, 음악가, 공인중개사, 부캐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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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
텍스트로 브랜드 이미지를 그리는, 브랜드 스토리텔러 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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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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