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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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슬
책,영화를 기록하고, 아이들 연필 소리로 성장하는 영어 좀 하는 워킹맘. 강남과 인천에서 살면서 본 '나누기'의 의미를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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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40년 전 강남 아파트를 아버지가 사고 어머니가 버티고 아들은 지켜가는 고군분투 부동산 액션활극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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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잉오렌지
말없는 아이의 안식처. 우울과 사회불안 환자의 조금은 특이한 극복 이야기. 무감각한 잿빛을 영감 삼아 글을 씁니다. 좋아하는 건 가면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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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편지
노동과 일상, 관계는 길을 걷는 것처럼 스쳐갑니다. 남아 있는 것들, 지나간 것들을 마주하기 위해서 조금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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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GoGo 하기도 하고 高高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 경험을 비탕으로 여행에 관한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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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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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백수로 살고 싶었다. 현실은 23년차 직장인. 삶은 늘 이런식으로 배신을 때린다. 오늘도 모순적 일상을 견딘다. 짬날 때마다 백수 행세한다. 정처없이 떠돌고,먹고, 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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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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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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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