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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여자 나르시시스트 스토커와 이혼중입니다.진실을 알려드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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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뤂
취미로 글 쓰며 행복을 느끼는 직장인.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살면서도 여유와 낭만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꾸준히 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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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영
자연건강법으로 유전적 약점인 당뇨와 고지혈을 치유하며 18kg 감량하고 6년째 유지중인 Natural Heallth healer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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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슬
책,영화를 기록하고, 아이들 연필 소리로 성장하는 영어 좀 하는 워킹맘. 강남과 인천에서 살면서 본 '나누기'의 의미를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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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40년 전 강남 아파트를 아버지가 사고 어머니가 버티고 아들은 지켜가는 고군분투 부동산 액션활극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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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잉오렌지
말없는 아이의 안식처. 우울과 사회불안 환자의 조금은 특이한 극복 이야기. 무감각한 잿빛을 영감 삼아 글을 씁니다. 좋아하는 건 가면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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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편지
노동과 일상, 관계는 길을 걷는 것처럼 스쳐갑니다. 남아 있는 것들, 지나간 것들을 마주하기 위해서 조금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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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여행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다가 지금은 쓰는게 즐거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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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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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백수로 살고 싶었다. 현실은 23년차 직장인. 삶은 늘 이런식으로 배신을 때린다. 오늘도 모순적 일상을 견딘다. 짬날 때마다 백수 행세한다. 정처없이 떠돌고,먹고, 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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