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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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
반도체 세일즈 하는 워킹맘 초마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과 좌충우돌 육아와 회사일을 함께 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는 멈추지 않는 시계를 가진 워킹맘이자 초보작가 초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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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급변하는 세상, 흘러넘치는 정보, 생각보다 오래 살게 될 세상!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는 누구인가로부터 출발해 내가 잘 하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글을 쓴다. 꿈은 진정한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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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엽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보기, 듣기, 그리고 쓰기. | 중증 피부질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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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서울에서 남편과 열 살 딸과 거주합니다. 대체로 집에서 반경 500m 내에서 생활합니다. 집안일 중 자신 있는 업무는 요리, 취미는 공상, 노래 부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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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유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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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음
글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자까, 역마살 돋으면 지구탐험가, 극단적 집순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갈구하는 호기심 천국형 인간, 365일 다이어터, 기록에 대한 강박적 집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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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왕나경 시조시인
시조시인, 시낭송가, 아동문학가,
수안보온천문학상 대상(2018)
제32회 허난설헌 문학상 본상(2018)
제7회 무원문학상 본상 (2019)
한국시조단 대상(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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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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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린 시절 내 꿈들은...Ah, but a man’s reach should exceed his grasp, Or what’s a heaven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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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희
제주에서 음식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요가도 합니다. 제주도 시골 마을의 조용한 일상과 매일 먹는 밥과 술을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