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닥토닥, 딸의 수능일, 잠시 기다리며...
살아가며 꿈을 꾸게 하려고 노력한다.
미리 살아 온 우리세대, 그 이전 세대들의 욕심에 우리 뒤를 밟아오는 이들로부터 빼앗아 왔다.
통탄하고 반성해야 한다.
미안한 맘으로 바꾸려고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12년간 참 많이 고생한 모든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본다.
그리고 이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하는 관문인 수능의 시간이 그들에게 warm-up이 되기를 바란다.
수능이 너희들의 꿈을 다시 꿀 수 있게 하기를 바라며...
事只五分無悔 사지오분무회
味只五分偏美 매지오분편미
- 卽呂得 여득승
일은 반절만 이루어도 후회가 없고
맛은 반절만 입에 맞아도 한쪽의 진미는 갖춘 것이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조상님도 바쁜 날의 coffee 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