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문 I 국가란

국가란 무엇인가!

by Architect Y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제목의 책을 만들어 왔다.

학창시절 처음 Plato 플라톤의 Politeia 국가를 접하고...

현대학자들의 글을 Harold J. Laski, 카야노 도시히토, 임영일, 신봉승, 김선태등을 통해 같은 타이틀의 그것 까지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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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 내용은

본질에 대한 역사적 고찰, 리더십 강의, 자본주의등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

플라톤의 국가론은 이상주의 적인 정치체제다.

현실계의 우리는 반드시 부동의 동자인 이데아를 이상계를 따라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것이 그의 윤리학과 영혼설의 가장 주된 목표의식이다

그리고 영혼의 삼분설에 따른 각 부분의 덕을 생각해내는데 그것이 바로 곧 국가론 각 계급이 가져야할 덕목인데

생산 계급의 사농공 계급은 정욕적 부분의 덕인 절제를 ,

군인과 관리자 계급은 기개적부분의 덕인 절제를,

최고의 계급인 철학자와 통치자는 이성적 부분으로서의 덕인 지혜를 가져야한다는것.

또한 이모든 영혼의 전체적인 덕은 바로 정의다.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는 논리의 전개 방식이 마이클셀던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페러디한 것 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상가들은 Karl Paul Polanyi 칼폴라니의 「The Great Transformation 거대한 전환」 에서도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최종적으로 Aristoteles 아리스토텔레스 목적론적을 국가론이 맞는 것 같다고 주장한다.

(vs. Thomas Hobbes 국가주의 국가론/John Locke, Adam Smith, Friedrich Hayek

자유주의 국가론/ Karl Heinrich Marx 국가론)


그럼 과연 지금 이 상황에 처하고 살아오며 국가란 의미를 무엇으로 정의하고 있는지 묻고싶다.

Benedict Anderson 베네딕트 앤더슨과 같은 학자는 민족을 「Imagined Communities 상상의 공동체」라고 규정한다.

일본 식민정책이 한국인을「국민」으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저항적 민족주의」가 힘을 얻었으며,

이승만, 박정희 정권은 「국민국가」를 만들기 위해「민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국가통합수단」

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迷信


1. 비과학적이고 종교적으로 망령되다고 판단되는 신앙.

2. 아무런 과학적ㆍ합리적인 근거도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음.


국가란 미신이다.


미국이나 중국 일본이 이를 이용하므로 한국도 고수할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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