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것에만 집중하는 모습사이에....
언제 그리도 추운 날씨가 있었냐는듯 기온이 많이 올랐다.
아쉬운건 한파가 끝나니 공기가 많이 탁해졌다.
언제부터인가 추운겨울기온이 살짝비껴갈때 맘껏 뛰놀던 기억은 이제 찾기 힘들다.
시간이 생겨 책을보러 다녀왔다.
서점을 들를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구력이 모자라는 어린 친구들이 시간 낭비 없이 책을 구입하여 읽기는 어렵다.
너무나 많은 garbage 사이에서 진주를 골라낸다는건 좀처럼 쉽지 않다.
분명 책을 내는건 소수에게 주어진 권리같은건 아니지만 이걸 상술로 이용하는 믿지못할 사람들때문에 출판문화의 대중화는 그 가치를 잃어간다.
늘 새로운것만을 찾으려고민하지 깊은 속을 들여보지 못하는 것이 아쉬움이 된다.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 the bible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我非生而知之者 아비생이지지자
好古敏以求之者也 호고민이구지자야
- 論語述而 논어 술이편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다.
옛것을 좋아하여 애써 구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