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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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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늘 설레지만은 않는 이방인의 삶을 기록합니다. Instagram @froml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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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장 공장장
고장난 마음을 고치고 토닥이는 마음공장 공장장. 강의하고, 상담하고, 글을 쓰며 서로의 영혼을 돌보는 삶을 꿈꿉니다. 우리 딸 모찌의 목욕담당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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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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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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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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