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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뉴
Made in Seoul. 하고 싶은게 자꾸 생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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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워커홀릭 일상의 달고 쓴 에피소드를 다룹니다. 콘텐츠를 좋아하고, 마케팅을 하다가 IP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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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조커
본업에 충실하되(본캐), 작가의 비전(부캐)을 가지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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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건강 귀여운 할머니로 늙는것 이 목표지만 오늘도 흔들거리며 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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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한국 대기업 직장인 유자입니다. 에세이도 쓰고 픽션도 쓰고 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합니다. 직장인으로 살다보니 할 말이 많아서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하단 링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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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가끔 짧은 픽션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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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기술
방랑하는 대기업 12년차 전략/기획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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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일주일에 7일 읽고, 7일 씁니다. 2019년 책 '실패일기', 2021년 ‘네가 있는 곳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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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 서랍 속 n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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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
독립 에세이 <9평 반의 우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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