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늘 어려워.
결국엔 그리긴 그렸는데요. 오래 걸렸네요.
아마 처음이라 그렇겠죠?
무언가를 처음 하는 건 커다란 부담감과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등 수식어를 갖다 붙이기 마련이다.
그림이란 걸 그려본 나 역시도 말이다. 나라고 처음이 쉬울까?
일단 시간적으로 말하자면 굉장히 많은 시간이 들었다. 하루종일을 쏟은 느낌?
고작 10장의 스토리와 그림을 그리는 게 뭐라고 이리도 시간이 많이 들었을까.�
일단 시작이 반이다? 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 한편을 완성!! 두근두근
아직은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정도?이지만 한 10편 정도 만들면 툰 계정도 만들고 해 봐야지라는 결심을 한다. 나란 애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까 �
아직 혼자서 테스트를 하는 중!
어떤 테스트냐고요?
진짜 할 것인가? 아닌가? 꾸준함을 보는 정도.
요즘 생각해 보면 꾸준한게 제일 중요한 미덕인 것 같다.
잘 그리고 못 그리고 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 (아마도요? 전 잘 그리는 편보다는 그리는 걸 좋아하는 편)
다시 한번 마음 리셋
시작이 중요하니까~!!! 그리고 그것보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니까~
이제 시작은 요이땅했으니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10편을 꼭 완성해 보길 나 자신과 약속해 본다!
첫 번째 일상툰은 에피소드는 머리 밀기 대작전!!
지난번에 친구와 깔깔대며 머리를 자르던 모습을 아이디어스케치까지 미치고 오늘 드디어 그림을 그렸다.
진짜 재밌는 에피소드였는데, 옮기니 그 재미는 덜 하지만 좋아지겠지?
참, 친구가 아이디어를 주었는데 인스타툰 제목을 "애리자의 대모험 어드벤처 줍줍이"하면 어떠냐며 뭔가 거창하게 하고 소소한에 피로 담으면 재미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거창하고 소소한 에피소드라!! 일단 10편부터 그려보는 걸로!
오늘은 나의 첫 작품을 여기에 첫 공개 !!!!!!! 두근두근 ⭐️
열심히 할 수 있을거다!! 믿는다. 내 존재. 우리 존재.
무엇을 도전한다면 그냥 해보는 것도 답인것 같다. 한 발짝 내미는 순간, 이게 맞는지 아닌지도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애리자는 도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