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안 되는 부부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서로 내 입장만 있어서!!"
야구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가 있으면
공을 받는 포수도 있습니다.
부부의 대화도 투수와 포수가
서로 번갈아가며
공을 주고 받아야 하는데
공을 받는 포수는 없이 투수만 있으니
부부가 서로 대화가 되지 않는 겁니다.
포수가 없이 투수만 있으면
공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것처럼
부부의 대화 역시 널브러지기만 할 뿐
아무런 문제의 해결도 되지 않고 반복되는 다툼만 하게 되는 거죠.
대화의 사전적인 의미에서도 알 수 있듯
서로 주고 받아야 합니다.
이 때 말만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말하면 그 말에 대한 인정과 존중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화에 문제가 있는 부부들은
대부분 받으려 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내새우는
말을 뱉으려고만 하니
당연히 대화가 안 될 수 밖에 없겠죠
내가 당면하고 있는 상황을 뜻하는
내 입장(立場)! 이라는 것과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인
입장(入場) : 장내로 들어가는 것
내 입장(立場)보다는 이 입장(入場) 을 부부대화에서는
더욱 잘해야 합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실텐데
간단히 정리해 말하자면,
상대와의 대화에 입장을 좋은 말로 잘해야 하며
퇴장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화가 안되는 부부들은
대화에 입장도 좋지 못한데
퇴장도 할 줄 모릅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상대의 상황, 감정들을 인정, 존중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 상황,감정들만
인정,존중받기만을 원하다는 겁니다.
여기서 퇴장이라는 것은
단순히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침묵하고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단순히 듣기 보다는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면 퇴장한 말을 해야하는데
다시 내 입장만 입장합니다.
라고 말이죠
내 입장을 건냈으면 퇴장할 줄 알아야 하고
상대가 이야기하면 그에 대한
내 입장을 또 이야기 하기 보다는
상대의 이야기에
라고 현명하게 퇴장된 말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퇴장한 후~
다시 대화에 입장할 때에는
이 중요합니다.
ㅊㅁㄷ이 뭘까요? ^^
바로 첫마디입니다.
대화에 입장하는 첫 마디가 좋지 못하면
상대는 내 입장, 내 감정들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했다면
상대배우자는 일단 기분 나쁜 말투에서
감정이 상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시작하지 못하게 됩니다.
라고 하게 되겠죠?
라고 차분한 말투와
내가 원하는 것을 강요,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부탁의 어조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죠?
그러면 상대배우자도
라고 좋은 퇴장의 말을 해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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