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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iss Oct 28. 2020

삼청동길

열심히 이하고 있지만
매일, 되게 자유롭게 되게 아름다운 것만 보고 살고 싶다. 그러기엔 너무 열심히, 너무 멀리 왔다. 더 나를 채찍질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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