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위에 모두 다 올려버리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
손질할 재료들이 꽤 있어서, 시간은 조금 걸렸던 것 같아요.
난이도 하
시 간 30분
밥
명란 마요네즈
상추, 깻잎
아보카도
계란
김가루
취향껏 더 넣을 명란
비비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준다.
연어 아보카도 베이글 만들 때처럼 잘랐는데,
비비기 좋기 위해서는 조금 더 잘게!
깍둑썰기로 썰어도 좋을 듯하다.
물로 씻어내 짠 기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내준다.
평소에 젓갈에 익숙치 않다면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명란 마요네즈에도 명란이 들어가 있으니,
이 명란은 취향껏 넣자!
예쁜 계란 후라이를 만들기 위한 팁이 있다!
뒷면이 익을때 쯤 팬에 물을 조금 넣고 뚜껑을 닫아 스팀으로 익히면 예쁜 모양의 후라이를 만들 수 있다.
밥을 넣고,
야채와 김가루를 올리고,
계란 후라이,
아보카도,
명란젓을 올린 후
명란 마요네즈를 올려서 쓱쓱 비벼 먹으면 된다^^
마요네즈+아보카도의 조합이 살짝 느끼할 수도 있는데, 이때 와사비를 넣어주면 맛있다!
(엄마는 초고추장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