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나 빛이 나는 사람이고 싶다
황홀하게 반짝이는 물결을 보면
벅찬 감정에 왈칵 눈물이 쏟아진다.
금빛 가루 뿌려놓은 듯 반짝이는 빛은
하나하나 아련한 추억이 된다.
빛바랜 사진처럼 점점 희미해진
나의 젊은 날.
그땐 빨리 지나갔으면 했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자연에서 삶의 치유를 찾는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