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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민지
순정과 세속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을 씁니다. 사랑과 욕망에 관한 에세이『우리에겐 에로틱한 이야기가 필요해』를 펴냈습니다. 미술 감상글과 자본주의에 대해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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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리
작가 문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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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note
잔물결 소리에 귀기울이는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망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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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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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가벼운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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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달걀은 깨트려 세우면 됩니다. 세상의 많은 문제는 발상의 전환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고 새로운 원칙과 기술, 경영, 스타트업을 얘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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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Shin
바닥부터 시작한 UI/UX 디자인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영감이 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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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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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콩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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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우
<SNS로 어떻게 제품을 팔것인가>를 연재중인 진민우라고 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시작한 SNS가 어떤 흐름으로 변하는지, 이 변화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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