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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긴 여행 끝의 예비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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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끼
집 밖의 일을 잠시 쉬고 집 안의 일을 하면서 소소한 성취나 보람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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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솜사탕
분홍 솜사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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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현
신아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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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들어왔다. 에세이시집 #나는편식주의자입니다 외 17권의 책을 냈다. 생을 허투루 소비하지 않기 위해 뜨겁게 달려온 흔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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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 샌님
산문집 『쿠마이의 무녀』를 출간 했습니다. 비혼 암환자로 암과 싸우며 진짜 '나'를 확보 중입니다. 아직도 낭만적 서사 주인공을 꿈꾸며 속없이 사는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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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유
정혜숙루시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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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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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마루
남을 도우며 살고 싶어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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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일
정두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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