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기 전에 얼른 이 청량한 태연의 그림을 업로드해야지 다짐하고
업로드하는 목요일만 기다렸는데 딱 어제부터 시원해질게 뭐람
아. 이럴 거면 좀 더 일찍 올려야 했을까
좀 더 빨리 시원해지게
폭닥한 니트를 좋아해서 가을을 좋아하는데 딱 좋은 기온이 되었다
한동안 원 없이 니트를 입을 수 있다
이럴 줄 알고(?) 예쁜 니트도 미리 사놨지
자, 여러분 빨리 트렌치코트를 꺼내세요
지금부터 딱 일주일입니다
실을 고르고 바늘을 움직이며 삶의 적당한 텐션을 찾아가는 뜨개러, 아리따입니다. 뾰족한 일상을 보드랍게 덮어주는 '진실된 문장'들을 한 코씩 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