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6
어제 마음에 상처를 조금 받았는데
멋쟁이 짝꿍이 해준 말에 위로받아 주룩주룩 울고났더니
오늘 아침, 세상 못 생긴 사람이 태어났더라구요
그 와중에 부을까 봐 눈도 안 비볐는데
(하아.. 의미 없네요)
속은 시원합니다
실을 고르고 바늘을 움직이며 삶의 적당한 텐션을 찾아가는 뜨개러, 아리따입니다. 뾰족한 일상을 보드랍게 덮어주는 '진실된 문장'들을 한 코씩 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