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얼굴이 간질간질하다면
거울을 더 가까이서 자세히 봐야 한다.
무조건 원인은
고양이 털이다.
털이 뭉쳐 서부영화의 회전초처럼 굴러다니는 요즘,
바야흐로 털갈이의 계절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