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들과 궁을 지키는 우산이 되려면
중전은 저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던,
설중매 같다고 생각하며 그렸는데
오늘 딱 눈이 왔네요
실을 고르고 바늘을 움직이며 삶의 적당한 텐션을 찾아가는 뜨개러, 아리따입니다. 뾰족한 일상을 보드랍게 덮어주는 '진실된 문장'들을 한 코씩 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