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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카카오톡: korea5890- 별민이좋은하는 것들을 취향이라는 이름으로 기록하는 워킹맘 별민입니다. 취향적 사치인 독서,필사,다꾸로 짠내나는 현생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이미경이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류은샘 러블리아샘-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KimJungsookKimJungsoo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른아침묘비명이 "꽃이 되고 나비가 되어"이면 좋으련만
벨라Lee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굴이흔적
이희준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권영하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편집왕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거꾸로양함께 살아가는 Florist. 나와 우리, 글이 나를 돌봅니다.
독서나무40대 워킹맘, 두 소년과 제가 10년이 지나도 지혜로운 독서를 하고 글 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라클모닝, 독서와 필사, 보드게임을 좋아합니다.
미래플랫폼[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잔별잔별. 글을 읽는 것이 행복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게 즐거운.
썽아썽아의 브런치입니다.- 작은 책방늘상 바쁘고 매일 뭘 하며 사는지 몰라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회사원으로 살고 있습니다.
미진미진의 브런치입니다.
나호란지속가능한 글쓰기를 꿈꿉니다. 질보다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