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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랑 biglovetv
저의 글과 글씨가 당신의 힘이 되길.... 100세시대, 그 반에 들어선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글씨 좀 쓰는 글쓰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꿈을 좇아 브런치를 노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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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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