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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원다움저만의 속도로 제가 원하는 하루를 살아가고자 합니다. 정답이 없는 우리의 삶에서, 자신만의 속도와 몸짓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스마일펄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하루결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김성윤어떤 개혁 보다 영어 교육 개혁이 더 시급하다.
The Tree10년 이상 교육전문기자로 일한 경험으로 미국 교육정보를 전해드립니다.
무명저도 모르게 과장하고, 다듬은 글을 쓰게 됩니다. 타인의 시선 때문일까요. 그래서 이제는 잔인하리만치 솔직하게 써보려 합니다. 무명이라는 말을 빌려서.
신영환14년 차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매일 글을 쓰는 작가
날아라빌리많고 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용훈이용훈의 브런치입니다.
이면서다야무지게 쓰는 건 자신있는데
Frankie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YY스물 둘 도쿄 유학생, 막학년 막학기.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