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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정의’란 과연 선한 것인가
<절대정의> by 아키요시 리카코 엄청난 몰입감에 전철 자리에 앉아 가면서 끝까지 한 번에 다 읽었네요. 마치 블랙홀과 같은 중력을 가진 스릴러 명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아울러 이러한 몰입감의 근간은 상황보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서 나오더군요.그 점에 저는 좀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이 작품의 핵심인, '절대정의'를 추구하는 노리코의 존재가 참 강하게 뇌리를 울리네
판타지소설&라이트노벨 작가,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만화 스토리 작가, 그리고 웹연재형 라이트노벨 브랜드 아크노벨 편집장. 청강대 '라이트노벨창작'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