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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한 조과장
사회 어딘가에 필요한 공공영역에서 일하는 구이년생 조대리입니다. 어느덧 승진을 했네요..이제는 좀 더 쓸만한 사람으로 기억되기 위해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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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ha
직장인 여행자였으나, 직장인 타이틀은 떼고 새롭게 살아갑니다. 300일간의 여행을 하며 만난 인연과 생각, 그리고 제주라이프에 대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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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랜드
세바시의 공식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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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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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서이(書以) 글과 책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 커리어와 일상, 그리고 마음을 위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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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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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쉽고 빠른 목표달성 s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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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행가 안젤라
인생의 마디마다 책을 처방해온 활자중독자. 마음의 산책과도 같은 수필을 사랑합니다. 내가 책을 통해 가족을 들여다보고 이해했듯이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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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흐
여러분의 가치를 올려줄 리마커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 얻은 지식 중 가장 좋은 것을 공유합니다. 소셜 화폐를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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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퇴근 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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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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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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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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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시집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사랑이지만, 도망치고 싶었습니다>를 쓴 김지훈 작가의 서재입니다. 한 번 주어진 인생 진짜 나답게 살기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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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씨
써낸 글만큼 살아낼 수 있길 바라요. 그만큼 같이 잘 살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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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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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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