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글을 가장 잘 쓰는 학생들이 모인곳이 있다.
그곳은, 하버드 대학교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150년 넘게 하버드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글쓰기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미국 대학들의 목표가 학생들을 설득력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글쓰기는 설득력을 향상시키고, 글을 쓰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즉,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인재가 미국 대학이 꿈꾸는 인재이고 그러한 인재가 되는데 가장 필요한 기술이 글
쓰기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총괄하는 토마스 젠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사고력은 글쓰기로만 기를 수 있습니다. 글을 쓰면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버드가 얼마나 글쓰기에 진심인지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학생들이 제출하는 에세이의 양이다. 그들이 졸업할 때 까지 내는 에세이양만 50kg이다. 하나의 방을 A4용지로 가득 채울 만큼의 양이다. 그럼 실제로 50kg은 A4 몇 장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자.
"일단, A4 한장의 무게는 얼마일까?"
5g이다.
"그렇다면, A4 50kg은 몇장일까?"
10,000장이다.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들은, 대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A4 10,000장의 글쓰기를 해야만 한다. 이와 같은 양은 종이책 20권이상을 출간하는 것과 버금간다. 결국 이와 같은 글쓰기 과정을 통해 하버드 학생들은 글을 잘 쓰는 논리적인 학생으로 성장한다.
"그들은, 어떻게 많은 에세이를 쓸 수 있을까?"
그것은 하버드 대학교에는 글쓰기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의 송숙희 작가는 이 공식을 OREO라 부른다.
O:Opinion(의견)
R:Reason(이유)
E:ExamplE(예시)
O:Opinon(결론)
4개의 문장을 만들면, 하나의 글을 만들 수 있다. 책으로 치면 완벽한 목차를 가지고 글쓰기를 시작한 셈이다. 나머지는 뼈대 사이에 필요한 내용만 첨가하면 그만이다.
예시)
O:매일 글을 쓰면, 글쓰기가 향상될 수 있다.
R:왜냐하면, 매일 글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면서 명료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아론의책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2년전의 나는 글쓰기는 커녕,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백수였다.
O:결국, 누구나, 매일 글을 쓰면, 글쓰기가 향상 될 수 있다. 만일,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그 작가의 글을 필사해보자. 100번 필사하면, 어느새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문체가 내것이 되는 기적을 경험할 것이다.
아무말 대잔치로 글을 쓰던 내가 OREO공식을 만나면서, 논리를 배웠다.
송숙희 작가님 덕분이다. 만난적은 없지만 늘 감사하다.
글감을 정해도 흔들렸던 내 글이 OREO공식속에서 논리적으로 피어날 수 있었다.
주장
이유
예시
결론
글감을 정하고, 딱 4문장만 먼저 적어보자.
OREO 공식은, 글쓰기의 내비게이션이 되어 당신의 글을 논리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