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개의 직업을 사투리로 써준다! 사투리 대사 사전!

by 송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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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를 쓸 때마다 이런 고민에 빠지시죠?

사투리 대사를 쓰고 보니 어색하다. (표준어에 어미만 바꾼 '가짜 사투리'의 한계)

조폭도 의사도 말투가 다 똑같다. (직업적 특성이 사라진 평면적인 캐릭터)

사투리 대사 때문에 집필 속도가 나지 않는다. (단어 하나 검색하다가 하루가 다 가는 비효율)

사투리가 틀릴까 봐 무서워서 그냥 표준어를 쓴다. (캐릭터의 매력을 스스로 포기하는 상황)


저도 작가이기에 똑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상도 사투리 대사 사전>을 만들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똑같은 경상도 사람이라도, '냉철한 프로파일러'와 '억척스러운 고깃집 사장님'의 말투는 리듬부터 다르다는 거.

예를 들어 사이코패스라면?
아래처럼 써야 제맛이죠.


"아이고, 요 쪼매난 게 살라고 발버둥 치는 거 보소. 니 그래 가꼬 살 수 있을 거 같나? 함 빌어 봐라. 혹시 아나, 니가 마이 빌면 쬐끔은 살살해줄지."


이처럼 진짜 사투리란!
캐릭터의 직업과 성격에 맞아야 하는 거죠.
그리고 사투리 초보 작가도 쉽게 배울 수 있게 대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책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소개합니다!






1️⃣ 책 구성

먼저 <경상도 사투리 사전> 스펙부터 이야기하죠.
이 책은 136개의 전문직 사투리가 들어갑니다.

직업별로,
낮춤말(반말) 상황 5개. 높임말(존댓말) 상황 5개, 총 10가지 상황으로 구성됩니다.
상황은 직업별로 가장 스토리에 많이 나오는 걸로 합니다.

그리고 1가지 상황 당, 20개의 대사를 진행!
10개 상황이니까, 총 200개의 대사가 나오는 셈이죠.

1개 직업당 10개의 상황과 200개 대사라니!
거기다가 낮춤말과 높임말을 동시에!?

여러분이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도, 즉시 갖다 쓸 수 있습니다.






2️⃣ 대사를 쓰면서 저절로 습득

대사를 쓰면서 저절로 습득이 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어려운 사투리에는 표준어를 동시에 써주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공사 현장을 납입하는 조폭 대사라면?
아래와 같아요.

공사 소리가 너무 시끄러버가(시끄러워서) 동네 어르신들이 잠을 못 주무신다 카데예(하더군요). 민원이 이래 빗발치가(빗발쳐서) 되겠능교?(되겠습니까?)


내일부터 현장 입구에 우리 컨테이너 하나 갖다 놓을 깁니더(겁니다). 거기서 상주하면서 관리 감독할 끼니께(것이니까) 그리 아이소(아십시오).


어떤가요?
괄호로 친 표준어를 보면 사투리가 금방 이해되죠?

우리가 사투리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단순하거든요.
사투리의 '표준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사를 써줄 때, 저렇게 표준어를 써주면?
쉽게 이해하고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3️⃣ 학구열이 불타오르는 작가!

만약 나는 학구열이 높아서! 좀 더 사투리 대사를 깊게 공부하고 싶다!
이런 분들을 위해 보너스 설명을 넣었어요.
직업별로 각 상황마다 아래처럼 어떤 문체(어체)를 쓰는지 알려줘요

<경상남도 + 부산 사투리 사전>에서 '1장 경상남도+부산 사투리 작법'만 읽어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종결 어미에 대한 설명인데 아주 간단명료합니다!






4️⃣ 전문 용어 해석

전문직 대사 사전이다 보니, 전문 용어 해석은 필수!
대사에 들어가는 어려운 용어는 아래처럼 해석을 해줍니다.
사투리도 배우고, 동시에 전문 용어 습득까지! 1석 2조 개꿀!



■ 법의관 대사 용어

검안: 시신을 눈으로 살펴 사망 원인과 상황을 일차적으로 조사하는 일.

직장온도: 항문을 통해 측정하는 체온. 사망 후 온도 저하 속도를 계산해 사망 시각을 추정함.

사후강직: 사망 후 근육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 보통 턱관절부터 시작해 온몸으로 퍼짐.

비산 혈흔: 동맥 손상이나 외부 타격으로 인해 피가 공중으로 비산하여 벽이나 바닥에 튄 자국.

삭흔: 끈이나 줄 등으로 목이 졸렸을 때 피부 표면에 남는 압박 자국.

일혈점(점상 출혈): 질식사 시 안구 결막이나 점막 등에 나타나는 미세한 점 모양의 실핏줄 터짐.

방어흔: 가해자의 공격을 손이나 팔로 막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항의 흔적.

시반: 사망 후 혈액이 중력에 의해 몸의 낮은 곳으로 쏠려 피부에 나타나는 검붉은 얼룩.

Y자 절개: 내부 장기를 확인하기 위해 시신의 가슴부터 배까지 Y자 모양으로 절개하는 부검 방식.

설골: 목에 있는 U자 모양의 작은 뼈. 손으로 목을 조를 때 골절되는 경우가 많아 타살의 증거가 됨.

생활반응: 살아있을 때 입은 상처에만 나타나는 생체 반응. 사후에 생긴 상처와 구별하는 기준.

주저흔: 자살 시 시도자가 심리적 망설임으로 인해 치명상 주변에 얕게 여러 번 낸 상처.

사입구/사출구: 총알이 몸을 뚫고 들어간 구멍(사입구)과 뚫고 나간 구멍(사출구).







5️⃣ 혜자 가격!


136개 직업!

27,200개 대사!

수천 개 용어 해석!

총 분량 A4 2,040장


A4 100장 전자책 평균가 2만 원 → A42,040장이면, 37만 원!
<경상도 대사 사전> 29,500원! (34만 원 절약!)



집필 시간은 줄어들고,
캐릭터 매력은 폭발���
대사에 사투리 스킬을 장착하세요✨

[노션 & PDF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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