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live Nov 12. 2018

181112 서시

윤동주

내가 외우고 있는 유일한 시

매거진의 이전글 009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