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한 편의 시
0327 | 그림자의 향기
정현종
by
olive
Mar 27. 2019
마른 나뭇잎을 본다.
keyword
필사
시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olive
소속
어라운드미
직업
기획자
언젠가 마을 구석의 작은 공간에서 아이의 손을 잡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구독자
1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0325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0328 | 살아있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