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기록의 시작

by 아르노

책을 읽고 얻은 내용을 내 삶에 적용시키기 위해선 책에서 전달하는 내용을 기억부터 해야 한다.

우리 뇌는 그것 다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필사를 하고 독서 노트를 적는 것이다.


평소 책을 좋아하고 좋은 문장을 기록하는 나는 여기저기 독서 메모를 산발적으로 관리해오고 있었다.

좋은 책을 읽고 메모해도 공통적으로 관리하는 곳도 없었으며, 이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게다가 그나마 가지고 있는 독서노트를 다시 읽어보지를 않으니, 전에 읽었던 책들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았다.


일단 현재 가지고 있는 메모들의 현황은 아래와 같다.

1) 아이패드 노트

책의 메모를 사진 및 직접 써서 굿 노트란 앱에 기록해서 관리해왔다. 대략 40권 정도 된다.

독서필사.png 굿 노트에 기록한 독서노트

2) 리디북스 독서 메모

19년 4월에 리디북스 페이퍼를 사서 메모를 시작했는데, 독서노트가 있는 책은 135권이다.

독서노트가 없는 책까지 합치면 150권은 될 것이다.

독서노트.PNG 리디북스에 기록된 독서노트



산발적인 독서 노트들을 정리하여 브런치에 내 생각과 함께 올리려 한다.

앞으로 읽을 책들에 대한 노트도 이곳에 정리하려고 한다.


어떤 책은 한 줄만 인상 깊었고 또 다른 책은 여러 줄이 인상 깊었지만, 이 개수가 책의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니다. 그냥 그때 당시 내가 인상 깊게 받았던 문장들과 생각을 정리해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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