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문장] 플루언트

by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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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라서 외국어를 잘하려면 단지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에 못지않게 ‘어떤 상황에서 누구에게 말할 권한이 있는가, 언제 말해야 하고 언제 침묵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과 이런 말을 해도 되는가, 역할이나 계급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언어를 써야 하는가, 말과 함께 사용해도 되는 제스처는 무엇인가’ 등등까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칼질 할 줄 아는 것과 위대한 셰프가 되는 것은 다르다.


2.

외국어 공부에서 문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머릿속에 살아 있는 언어의 데이터를 가능한 한 많이 모아두는 것이다.


3.

평소에 ‘주어 + 동사’로만 이루어진 영어 문장을 말하고 쓰는 연습을 많이 해두면 동사 활용 기술이 늘어 영어로 말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4.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Blank Space’에서 ‘소문이 날개 돋친 듯 퍼진다’를 “Rumors fly(소문은 날아다녀)”라고 했다. 이런 단순한 표현법을 계속 찾아내서 다른 단어들을 바꾸어 넣으며 반복 훈련을 하는 것은 영어 공부의 왕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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