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세상의 모든 변화에는 임계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가정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포기하는 그 순간, 성공이 바로 코앞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1.
결심을 끝까지 유지해서 목표를 달성하려면 낙관적인 태도뿐 아니라 비관적인 태도도 반드시 함께 갖추고 있어야 한다. 뭐든 원하기만 하면 얻을 수 있다고 안이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성공으로 연결된 경로를 찾아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예상하며 대비책을 세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낙관적인 사고와 비관적인 생각을 동시에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양면적 사고Double Think’라고 한다.
2.
“99퍼센트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퍼센트의 사람만이 미래를 내다보며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당연히 후자에 속하는 1퍼센트의 사람만이 성공한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 미래로부터 역산해서 현재의 행동을 선택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말이다.
3.
작은 일을 할 때조차도 그걸 의식적으로 실험이라고 규정하고, 실패했을 때도 단지 가설이 지지되지 않은 실험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우리에게 몇 가지 변화가 일어난다.
첫째, 부담이 줄어 일을 시작하기가 쉬워진다.
둘째, 도중에 힘들거나 실패하더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셋째, 해결책을 찾는 능력이 늘어 성과로 이어지고 삶이 즐거워진다.
4.
목적의식을 갖고 산다는 것은 목표만을 생각하고 다른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목표와 관련시키고, 목표에서 생각의 끈을 놓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목표달성을 도울 수 있는 소재들이 마치 전파처럼 가득 차 있고, 우리가 안테나를 세우기만 하면 그것들은 우리의 목표달성을 돕기 위해 빠른 속도로 몰려든다.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 사람, 목표의 안테나를 높이 세운 사람은 주변에서 아무리 방해를 해도 원하는 주파수를 잡아낸다.
5.
초등학교 시절 미술 시간에 가로수를 그리느라 애먹은 적이 있다. 도저히 똑바로 그릴 수가 없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가로수를 제대로 그리지 못한 것은 그걸 제대로 관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충분히 관찰해라. 그런 다음 본 대로 그려봐라.” 정말 맞는 말씀이었다. 나는 오랜 시간 관찰한 후에야 똑바로 선 가로수를 그릴 수 있었다. 그림을 제대로 그리려면 그 대상을 충분히 관찰해야 하듯 방법을 찾아내려면 인내심을 갖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6.
공부든 사업이든 인간관계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임계점의 원리는 분자반응과 같이 미시적인 수준에서부터 식물의 성장, 우리 삶의 성공과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리적 및 정신적 변화과정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아무리 에너지를 가해도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눈앞에 두고 포기한다. 실패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세상의 모든 변화에는 임계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가정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포기하는 그 순간, 성공이 바로 코앞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7.
아메리카 인디언 제사장인 레인메이커가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왔다고 한다. 레인메이커는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그의 정성에 하늘이 감동했기 때문일까? 그가 비를 내리는 비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까? 아니다. 그는 한 번 시작하면 비가 올 때까지 끈질기게 기우제를 지냈기 때문이다.
8.
책을 읽어라, 이해될 것이다. 외워라, 기억될 것이다. 기억한 것을 가르쳐라.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실천하게 될 것이다.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그 주제로 글을 써보자. 1년에 몇 권씩의 책을 출간하는 필력이 대단한 작가 한 명은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알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그 주제로 책을 씁니다. 글을 쓰려면 어쩔 수 없이 그 주제에 대해 공부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멋진 발상이 아닌가. 이렇게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그것을 주제로 글을 써보고 그 내용을 누군가에게 가르쳐주자. 많이 아는 사람만 가르친다거나 전문가만 글을 쓴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가르치다 보면 배우게 되고 글을 쓰다 보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9.
어제와 다른 내일이 되고 남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전제조건이 있다. 어제와 다르게 생각하고 남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 한 번이라도 습관적으로 하던 일을 멈춰보자(Stop).
그리고 그 일에 대해 딱 1분만이라도 생각할 시간을 갖자(Think).
그런 다음 1%만 어제와 다르게, 1%만 남과 다르게 실행하자(Action).
이 일을 선택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그 일은 어디로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