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며칠 동안이라도 무엇인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무가치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손으로 고요를 박탈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 그뿐만 아니라 한층 높은 수준의 역량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차단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