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문장] 내일의 부 2(오메가 편)

by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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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는 반드시 공황이 오게 되어 있다. 시기의 문제일 뿐,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운명과도 같다. 따라서 반드시 일어날 그 일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1.

공황의 끝은 언제인가?

바로 공황이 시작되고 나스닥지수가 -3%씩 두 달 연속으로 안 떴을 때이다.


2.

사회주의에서 부족한 것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이다. 사회주의에서 공급이 부족한 이유는 사람이 욕심을 부릴 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3.

자본주의에서 공황과 호황이 반복되는 이유는 다음 3가지다. 공황의 이유와 호황의 이유는 같다.

욕심

낙관론

군중심리


4.

공황은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무시무시한 재앙과도 같지만, 준비한 사람에게는 물 반 고기 반 기회의 장이다. 자본주의에서 공황이 발생하는 원인은 물건이 넘치기 때문이다. 반면 물건이 항상 모자라는 사회주의에서는 공황이 발생하지 않는다. 자기 것이 아닌데 열심히 만들 리가 없으므로 공급과잉이 일어나지 않고, 공급과잉의 필연적 결과인 공황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자본주의에서는 반드시 공황이 오게 되어 있다. 시기의 문제일 뿐,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운명과도 같다. 따라서 반드시 일어날 그 일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5.

부동산은 공황이 닥치면 대처가 되지 않는다. 도대체가 팔리지 않고 높은 레버리지가 독으로 작용하여 한순간에 전 재산을 날리는 최악의 상황을 불러온다.


6.

펀드매니저는 투자는 결국 데이터와 심리 분석이 좌우하게 돼 있다며 시장구조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점점 더 AI의 강점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했다.


7.

매일 1을 벌었지만 1000번에 한 번 오는 공황에서 -10,000을 까먹는다. 매일 벌어들인 1을 다 합해봐야 1000밖에 되지 않는다.


8.

소프트파워에 주목하는 이유는 소프트파워를 가진 나라가 못 가진 나라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하드웨어를 생산하지 않는다. 중국에는 하드웨어 생산공장 폭스콘이 있다. 죽어라 일해도 폭스콘은 애플 스마트폰 영업이익의 4%밖에 가져가지 못한다. 나머지 96%는 소프트파워를 가진 나라들의 차지다. 애플이 애플리케이션과 브랜드 몫으로 가장 많이 가져가고 한국, 일본 등이 반도체, 카메라 모듈 등을 통해 이익을 나눈다. 그러니 소프트파워가 없는 나라는 노예가 되고 소프트파워가 있는 나라는 부자가 된다.


9.

현재는 미국에 들어가는 것이 맞다. 그러다가 중국이 위안화 절상에 이어 금융시장을 개방하게 되면, 이는 중국으로 들어가라는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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