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문장]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by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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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자산을 불리려면 꾸준히 수익을 내야 한다.

1.

“한 건에 맛을 들이면 암수(暗手)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게 된다. 정수(正手)가 오히려 따분해질 수 있다. 줄기차게 이기려면 괴롭지만 정수가 최선이다.” 이창호 9단이 한 말이다. 세상을 엿보는 창이라는 점에서 바둑과 주식은 참 많이 닮아 있다. 바둑 대회에서 우승을 하려면 줄기차게 이겨야 하듯, 주식시장에서 자산을 불리려면 꾸준히 수익을 내야 한다.


2.

부자들은 주가의 상승을 투자 아이디어의 실현으로 본다. (물론 남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가정 하에서) 주가가 오르면 확신을 갖고 주식을 더 많이 매입한다.


3.

맹목적인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 외에 기업의 성장 요인을 면밀히 점검할 수 있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4.

물론 이들이 경쟁사에 비해 우수한 경영전략을 세웠기에 이용자가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임계점을 넘은 다음부터는 성장이 성장을 부른다. 이것이 바로 네트워크 효과다.


5.

팻 도시는 “평범한 경영진이 경영하지만 해자가 있는 기업이 잭 웰치 같은 유명한 CEO가 경영하는 해자 없는 회사보다 훨씬 낫다”면서 경영자의 경영 능력도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이 말은 워런 버핏과도 일맥상통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바보라도 경영할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하라. 왜냐하면 언젠가 바보가 경영할 날이 오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6.

회전율은 특정 시점의 자산을 대응되는 1년간의 손익계산서 항목으로 나눠 계산한다. 매출채권은 매출액과, 재고자산은 매출원가와 대응시키면 된다. 이렇게 1년간의 영업활동 동안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몇 회 발생하는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회전율 지표가 동종 업계의 것보다 좋은지 나쁜지를 비교하면 시장 내 지위 역시 파악 가능하다. 하지만 그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지 악화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7.

어떤 주식이 배당주로서의 기능을 하려면 꾸준히 돈을 벌어들이는지, 최대주주의 의지 또는 기업문화가 주주환원을 많이 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8.

항상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고, 투자 아이디어가 틀렸을 때도 최대한 손실을 줄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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