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문장] 더퍼슨스, 브랜드 디렉터

by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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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더 뾰족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브랜딩이에요.

1.

브랜드를 더 뾰족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브랜딩이에요. 그래서 브랜딩은 브랜드가 죽기 전까지 계속 해나가야 하는 숙제 같은 거예요. 멈추면 안 돼요.


2.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은 꿈과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고, 꿈과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은 인간의 기쁨, 슬픔, 분노, 아쉬움 등 본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의미예요. 매체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해요. 브랜딩은 멋진 카피 라이팅, 예쁜 로고를 만드는 능력이 아니고 사람을 이해하는 작업이에요.


3.

브랜드 디렉터라는 직업은 그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전문성이 중요해질 거라고 봐요. 그 전문성의 의미는 기술적인 능력에 국한되거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아니에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나 여러 경험을 토대로 한 복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실행 계획을 만드는 전문성이죠. 브랜드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생존해야 될 텐데, 더 빠르고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는 브랜드가 그래도 조금이나마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을 거라 생각해요. 브랜드 디렉터도 더 빠르고 더 많이 움직이기 위해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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